온실(Onsil)
MEMORIAL GUIDE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이별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도록,
함께했던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해주세요.

Memory 01

함께하는
마지막 버킷리스트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면, 아이와 함께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익숙한 공원 산책, 좋아하는 간식 실컷 먹기 등 소소한 행복이 가장 큰 추억이 됩니다.

잊지 못할 가족사진 남기기
가장 좋아하던 산책길 끝까지 걷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간식 파티
Bucket List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추억
Memory 02

아이의 작은 흔적
소중히 간직하기

손에 닿던 보드라운 털 한 줌, 씩씩하게 자랐던 수염 하나까지.
아이의 체취가 밴 흔적들을 예쁜 상자에 담아보세요.
이 작은 조각들이 큰 상실감 속에서 따뜻한 위안이 되어줄 것입니다.

보존 아이디어

  • • 부드러운 빗질 후 나온 털을 실크 리본으로 묶어 보관
  • • 자연스럽게 빠진 수염이나 이빨을 작고 투명한 유리병에 담기
  • • 아이가 가장 아끼던 낡은 장난감이나 애착 담요
Memory 03

지금 이 순간의 기록

건강했을 때의 활기찬 모습뿐만 아니라, 조금은 느려진 지금의 평온한 모습도 소중합니다.
나중에 가장 그리울 것 같은 장면들을 영상으로 담아두세요.

Voice & Sound

이름을 불렀을 때 귀를 쫑긋하거나, 보호자님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이의 모습을 소리까지 선명하게 기록해두세요.

Last Walk Flowers

마지막 산책에서 만난 작은 꽃이나 잎사귀를 정성껏 말려 압화로 보관해보세요. 그 공기와 풍경이 함께 기억될 거예요.

Memory 04

영원히 함께하는
전문적인 추억법

아이와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지만, 우리 곁에 다른 모습으로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현대적인 기념 서비스를 통해 아이를 일상 속에서 기억하기도 합니다.

메모리얼 스톤 & 주얼리
아이의 유골을 아름다운 보석 형태로 제작하여 간직하거나, 목걸이/반지 등의 주얼리에 담아 매일 그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맞춤형 초상화 & 피규어
사진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초상화나 피규어를 제작하여 침대 옆이나 거실 한 편에 아이의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Memorial Jewel

못다 한 진심을 적어보세요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진심, 행복했던 기억들을 글로 옮겨보세요.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다 보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따뜻한 위로 나누기

서로의 슬픔을 어루만지고, 소중한 아이를 함께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따스한 마음을 전해볼까요?

서로의 슬픔을 나누면 마음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질 거예요.